Useful knowledge that enriches life
“당신의 불만을 파시죠.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을 드리겠습니다.”
질투, 미움, 짜증, 마음속 응어리를 저주로 녹여낸 초콜릿 가게의 비밀!
인간적이지만 다루기 힘든 부정적인 감정들,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을까?
마음속 미운 감정을 포용할 방법을 가르쳐 주는 감동 판타지 동화
‘네가 싫어, 네가 미워, 네 눈만 없었으면, 네가 수영을 못 했으면, 네가 아니라 내가 사랑받았더라면!’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주미 작가가 이번엔 미스터리 판타지 동화로 돌아왔다!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불만을 품고 있는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초콜릿 가게와 수상한 토끼 집사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기묘한 이야기가 담긴 흥미진진한 동화다. 아이들은 불만을 팔면 달콤한 초콜릿을 주는 건 물론이고 고민도 해결해 주겠다는 제안에 초콜릿이 부글거리는 냄비를 향해 꾹꾹 눌러 왔던 부정적인 감정을 왈칵 쏟아 내지만 아이들을 기다리는 건 예상치 못한, 무시무시한 저주뿐. 과연 아이들은 섬뜩한 저주를 없애고 사태를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이처럼 이 책은 아이들이 초콜릿의 저주를 통해 시기와 질투 같은 인간적이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 주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으로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고 올바르게 포용하는 법을 알려 주기에 ‘미스터리 판타지’ 동화인 동시에 ‘초등 사회정서학습(SEL)’ 동화이다.
1, 눈이 작아지는 초콜릿
2. 수영 실력이 점점 줄어드는 초콜릿
3. 엄마가 나만 사랑하게 해 주는 초콜릿
작가의 말

“당신의 불만을 파시죠.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을 드리겠습니다.”
질투, 미움, 짜증, 마음속 응어리를 저주로 녹여낸 초콜릿 가게의 비밀!
전학생 이솔이가 온 뒤 정아는 모든 것을 빼앗긴 기분이다. ‘왕눈이’라는 별명도, 친구들의 관심도, 짝사랑하는 동준이의 시선도 모두 이솔이에게 향하기 때문이다. 분노와 질투에 사로잡힌 정아는 우연히 의문의 초콜릿 가게에 들어서고, 그곳에서 저주 초콜릿을 만나게 된다. 이 가게는 토끼 집사가 사람들의 불만을 모아 초콜릿을 만드는 비밀스러운 곳. 정아, 만년 2등 하영이, 동생만 감싸는 엄마에게 서운한 호령이는 달콤한 복수에 기뻐하지만, 곧 저주의 끔찍한 힘과 마주한다. 과연 세 아이는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주미 작가 신작
친구를 미워해 본 적 있는 아이들을 위한 미스터리 판타지 동화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이처럼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는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판타지 동화이면서, 아이들의 고민할 법한 상황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공감하게 되는 동화이기도 하다. 세 주인공 모두 누군가에게 품은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마구 화풀이하는 모습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처음 느껴 보는 나쁜 마음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던 아이들이 초콜릿 가게의 냄비에 불만을 쏟아 내자 그것이 ‘저주 초콜릿’으로 바뀌는 장면은 사소한 불만이라고 꾹꾹 누르고 참다 보면 무시무시한 결과를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한다.
질투, 미움, 분노, 비교, 열등감 같은 부정적 감정을 건강히 다루기 위한
보건교사 출신, 주미 작가의 ‘초등 사회정서교육(SEL)’ 동화!
이처럼 이 책은 부정적인 감정의 파괴력을 보여 주는 동시에 관계에서 흔히 겪곤 하는 오해와 편견, 갈등에서 비롯되는 여러 부정적 감정을 올바르게 해소하는 방법을 전하는 초등 사회정서교육 동화다. 저주에 빠진 아이들이 묵은 감정의 골을 없애고 다정한 관계를 회복하는 데 필요했던 것이 \'진실한 사과의 눈물\'이라는 사실은 잘못을 외면하지 않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할 때 아이들이 건강하게 감정을 포용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걸 가르쳐 준다.